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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i Soo - Sarangun Himdunkabwa (사랑은 힘든가봐) lyrics

I.
Amudo midchi mara huwen pyon-hanikka
Onjena gimjanghae issoya handago
Niga marhan jogdu naega paeun jogdo homnunde
Ijen hochorago

II.
Nul monjo usojora ijochunun kotdo
Irohke myonsubul handamyon swipdago
Orae aparamyon chomjomusuwoman chindanunde
Chongmallo hojjorago

III.
Hamkkehan / chinan shiganduri
Kujo turonirro tomdomhage nama
Kaman-hi issodu gasumi apawa
Chit-gyo-jyodo nan usoya hae

IV.
Sarangun himdunka bwa oh himdunka bwa
Marul hal sujyocha omke mandunikka
Oh himduroso oh himduroso
Ijen nunmuljyocha naegen sachinka bwa

Repeat II and III
Repeat IV 3x

아무도 믿지 마라 후엔 변하니까
언제나 긴장해 있어야 한다고
니가 말한 적도 내가 배운 적도 없는데
이젠 어쩌라고

늘 먼저 웃어줘라 잊어주는 것도
이렇게 연습을 한다면 쉽다고
오래 아파하면 점점 우스워만 진다는데
정말로 어쩌라고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그저 그런 일로 덤덤하게 남아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아파와
찢겨져도 난 웃어야 해

사랑은 힘든가 봐 오 힘든가 봐
말을 할 수조차 없게 만드니까
오 힘들어서 오 힘들어서
이젠 눈물조차 내겐 사친가 봐

늘 먼저 웃어줘라 잊어주는 것도
이렇게 연습을 한다면 쉽다고
오래 아파하면 점점 우스워만 진다는데
정말로 어쩌라고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그저 그런 일로 덤덤하게 남아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아파와
찢겨져도 난 웃어야 해

사랑은 힘든가봐 오 힘든가봐
말을 할 수조차 없게 만드니까
오 힘들어서 오 힘들어서
이젠 눈물조차 내겐 사친가 봐

사랑은 힘든가봐 오 힘든가봐
말을 할 수조차 없게 만드니까
오 힘들어서 오 힘들어서
이젠 눈물조차 내겐 사친가 봐

사랑은 힘든가봐 오 힘든가봐
말을 할 수조차 없게 만드니까
오 힘들어서 오 힘들어서
이젠 눈물조차 내겐 사친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