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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Jaurim) – #1 lyrics

I don't know what is wrong, what is right.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옳지 않은지 나는 모르겠어요)
It makes no difference, they're the same things.
(그 사이엔 차이가 없어서 같은 것들이죠.)
I don't know what I can believe, whom I can trust
(무엇을 믿을지, 누구를 신뢰할지 나는 모르겠어요.)
There was no way to see, no way to prove that.
(알 수 있는 방법도 없었고, 증명할 길도 없었어요.)
Why do I have to wonder and wonder?
(왜 나는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만 하나요?)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o my friends are who my enemies are.
(누가 친구이고 누가 적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They love me some, they cheat me some in the same
way
(그들은 같은 방식으로 나를 조금쯤 사랑하고 나를 조금쯤 기만
하지요.)
Why do I have to live with them, why do I love them?
(왜 나는 그들과 함께 살아야 하나요, 왜 나는 그들을 사랑하나
요?)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I really wish I could believe in your sweet, sweet lies
(진심으로 당신의 그 달콤한 거짓말을 믿을 수 있으면 좋겠어
요.)

자우림(Jaurim) - 17171771 (가사 첨부) lyric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 로와요
영원히 함께 해요
우리 함꼐라면 두럽지 않은 걸요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리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 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느끼고 있잖아요
어느새 슬픔이 사라져버린걸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
때로는폭풍우 거샌 밤에